가애야 2024. 7. 5. 20:02

아앗 벌써 금요일,, 또 금요일

벌또금!!!

이햐 일찍 일어났지요?

전날에 팀원분이 수정해주신것 확인하고

나도 아침부터 만져봤는데

아무래도 UI수정이 좀 필요해보여서

이것저것 건드려보다가 ㅎ 일단 포기

원래는 개수 있고 - + 버튼있는걸

맘에안들어서 혼자 옮겨보다가

다른내용도 이상하게 변해버렸다 ㅋ

 

그래도 이렇게 하는게 어떠냐고~ 말을 해두고

다른분이 한거 풀로 땡겨와서 저거랑 글씨들 맘대로 움직이는거 수정했다 ㅎㅎ

 

코드타카시간에는 플레이그라운드 진행해주고~

남은것들 전부 도전과제인데

난 창의력이 없다구요 ㅠ 휴,,

 

그리고 혼자서 아 저거 고쳐봐야겠는데?

팀장님이 고친거보고 생각이 다 똑같구나 ㅋㅋㅋ

싶었다 ㅎㅎ

메뉴랑 금액이랑 개수 버튼들이 처음에는 바뀔때마다 크기가 막 변해서

수정을 해줬는데

 

결국 마지막에 다른분이 오류생성될수도있어서 살짝 수정해주시긴했지만 ㅎㅎ

그래도 이런거에 이상한 예민함이 많은 나는,, 수정하고 ㅎ

총 주문내역이랑 총 금액도 살짝 고쳐주었다,,

난 정말 이상한곳에 예민하고 ,,ㅎ

그래도 수정할만한게 없나!? 보고

다른분들의 코드를 한번 보고했는데

 

와,, 역시. 세그먼트바가 제일 쉬운게 맞다 ㅎ

우리조에,, 승희님 승환님이 없었다면,,

아앗,,

너무 아찔하다

상상만으로도 끔찍..

 

다들 그래도 어느정도 과제를 다 끝내신거 같아서

옹기종기모여있는 모습들이 보였는데

 

저는 이게 끝이 아니네요,,,

과제를 끝내면 뭐하나...

안에 내용을 잘 모르는데 ㅠ

흑흑

어제 튜터님의 조언도 생각해서 직접 해보는,., 연습을 해야한다

알겠지? 나자신아?

하자? 어??

이제 또 조 바뀐다고,,

나를 케어해주는 팀장님 팀원분이 없다고요 ㅠ

짐이 되지 말자 아자잣,,!!

 

내 깃허브에 가보니 이런게 생겼다

이게모야 기엽다 ㅎㅎ

풀 샤크래 ㅋㅋㅋ 귀엽다.,,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졌다..

 

TMI

TIL작성하면서 밝은 날씨가 하나도 없었는데

어제 처음으로 밝은날씨를 냈다 ㅋㅋㅋㅋ

팀에대한 감사함과..

내가 맡은 부분을 그래도 어느정도 해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서... 하핫..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팀원분들이랑 소통하면서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니 기분이 넘 좋았다,,

물론 우리 팀원이 착하구,, 친절하시구,, 그래서겠지만 ㅎㅎ

땅파고들어가는 나를.. 조금 꺼내주신 분들이랄까...

재밌었어요,,ㅎㅎ

이제 조가 바뀌지만!

또 만나용,, 저를 만나기 싫어도,,

저는 좋으니까.,. 만나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