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야 2024. 9. 26. 22:02

최종 발표일까지...

일주일도 안남음....

 

발표를 위한 브로셔..

금욜까지 좀 넉넉히 쓰면 되겠다 싶었는데

작성해야한다해서

절라 급하게 휘갈겼습니다.ㅎ

 

오늘 모의면접 날이어서 그거 준비하다가 브로셔 휘갈기기ㅠ

 

아 모의면접 ㅠㅠㅠㅠ

난 진짜 넘 떨어서 문제야....

진짜...

아니 리딩 레프트 이거 내가 젤 자신있게 말할수있겠다!!!

싶엇는데 젤 버벅였고요?ㅋㅋ

 

나는 약간 버릇처럼

리딩을 쓰는 사람이었는데

튜터님과 얘기해보고 오.,..

이걸 진짜 적절하게 써야하는구나!

싶었음 ㅎ

오늘도 많은걸 배워갔습니다...

튜터님 감사해요